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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유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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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 국내 의존 줄인다…해외 중심 '체질 전환' 시동
세아베스틸지주, 해외 수주 40%↑…‘우주·항공’서 돌파구
이주성 공들인 '세아윈드' 성장통...海風 수주 축소 '돌파구' 모색
대한항공 유류할증료 대폭 인하…'여름 성수기' 청신호
항공업계, 안전 관리 고도화…비상 대응·기단 관리 속도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 외교 현실이 어렵지만, 양국의 협력을 통해 경제 번영을 꾀하자고 말했다. 13일 여의도에서 개최된 '2024 한중경제협회-주한중국대사관 만찬 간담회'에서 안 의원은 "한국은 외교적으로 난이도가 높은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다"며 "우리의 가장 큰 고민은 미중의 과학기술·무역 패권전쟁이 본격화한 상황에서 한국의 생존 전략"이라고 말했다. 안철수 의원은 "역사적·체제적 복잡성이 공존하는 동아..
삼성중공업이 수주 공백 우려에도 흔들림 없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암모니아 추진선 상용화에 한 발짝 가까워졌다는 평으로, 최근 실증설비 준공·설계 기본인증 획득 등 관련 소식이 줄을 잇고 있다. 주특기 FLNG 사업이 실적을 단단히 받치고 있는 만큼 일각의 걱정 어린 시선 또한 곧 떨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최근 암모니아 추진선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2일..
티웨이항공이 유럽 노선의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충성 고객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계는 티웨이항공이 저가항공사에 대한 편견을 깨고 '장거리 강자'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8월 본격적인 유럽노선 운행에 앞서 '장거리 체질개선'에 나서고 있다. 특히 저가항공사(LCC)의 가격 경쟁력, 대형항공사(FSC)의 서비스 등 양쪽의 장점을 살린 하이브리드..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글로벌 전기차 구동모터코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11일 폴란드 오폴레주 브제크시에서 신규 구동모터코아 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제이 부와 오폴레주 의장과 비올레타 야스콜스카팔루스 브제크시 시장, 임훈민 주폴란드 한국대사, 이영우 포스코인터내셔널 친환경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폴란드 공장은 다음 해 중순 완공을 목표로 한다. 첫 일감은 현대·기아차의 유럽..
대한항공의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훌쩍 넘은 5000억원에 달할거란 전망이 나온다. 홍해사태로 바닷길이 막히며 각광 받는 항공 화물사업, 5~6월 황금 연휴 특수로 해외여행객이 느는 판에 유류비까지 줄자 실적 기대감이 커지는 중이다. 조원태 회장이 오는 10월 아시아나 합병 승인을 앞두고 여객기 교체 등 대규모 투자를 발표할 수 있었던 것도 이런 실적 자신감이 배경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업계에 따르..
HMM이 직·간접적인 탄소배출 뿐 아니라 공급망 전반에서 발생하는 탄소까지 관리한다. HMM은 글로벌 가구 기업 이케아와 탄소 감축량을 거래하는 '그린세일링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린세일링은 HMM이 저탄소 연료 구매 및 사용을 통해 선박 운항 시 직접적으로 감소시킨 탄소 감축량을 거래하는 것이다. 이번 계약으로 HMM은 2024년 바이오 연료를 사용으로 예상되는 온실가스 감축량에 대한 스콥 3..
고려아연과 영풍 간 갈등의 중심에 있는 서린상사의 임시주주총회가 오는 20일 열린다. 서린상사는 영풍그룹의 비철금속을 유통하는 핵심 계열사로, 고려아연은 이번 주총에서 우호 인사를 사내이사로 대거 선임해 경영권을 가져올 계획이다. 고려아연은 서린상사의 임시주총이 오는 20일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고려아연은 자사 측 사내이사 4명을 추가로 선임하고 김재선 전 서린상사 대표의 임원진 복귀를 추진한다. 총 11인의 이..
한국기계산업진흥회(KOAMI)와 중소 회원사들이 가스터빈 산업 발전에 기여한 한국중부발전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부품 4만여개 제조 기술력이 결합해 만들어진 가스터빈은 두산에너빌리티가 10년의 연구개발 끝에 완성하며 마침내 국산화 시대를 열었다. KOAMI는 선제적 자금 집행 등으로 중소기업들이 제조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한국중부발전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여의도 기계회관에서 열린 수여식에..
티웨이항공이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운항 중인 인천-비슈케크 직항 노선이 1주년을 맞이했다. 회사는 인기 노선으로 자리 잡은 해당 항공편을 확대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은 1주년을 맞은 인천-비슈케크 직항 노선을 여름 성수기 동안 확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23일까지 정기편을 주 3회 확대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6월부터 국적 항공사 최초로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노선에 신규..
에쓰오일이 해양경찰에 대한 지원을 10여 년간 이어오고 있다. 에쓰오일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10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해경영웅지킴이 후원금으로 3억 25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공상해경 치료비, 순직해경유자녀 학자금, 해경영웅 시상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에쓰오일 알 히즈아지 CEO는 "어려운 해상 상황에도 위험을 무릅쓰고 생명을 구조하는 해양경찰들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진정한 영웅"이라며 "에쓰오..
한화오션이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WTIV) 1척을 진수하며 본격적인 해상풍력 밸류체인 강화에 나섰다. 한화오션은 카델라(Cadeler)사로부터 수주한 대형 WTIV를 최근 진수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WTIV는 길이 148m 폭 56m의 대규모 설비다. 15MW급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5기를 한 번에 실을 수 있으며, 수심 65m까지 발전기 설치가 가능하다. 친환경 에너지 수요 증가에 따라 해상풍력 시장은 빠..
㈜효성과 HS효성의 분할 임시주총을 앞두고, 각 그룹의 주력사가 될 효성티앤씨와 효성첨단소재의 실적 호조세가 돋보이고 있다. 1960년대부터 그룹의 기반이 되어 온 섬유 사업은 오는 7월 새롭게 출발하는 두 지주사 또한 든든히 뒷받침할 예정이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효성그룹의 섬유 계열사인 효성티앤씨와 효성첨단소재의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서는 효성티앤씨가 운임..
포스코가 철강업황 악화를 돌파하기 위해 임원들을 대상으로 주 5일제 카드를 다시 꺼내들었다. 6일 포스코홀딩스에 따르면 포스코는 올해 초 임원들에 도입했던 격주 주 4일제를 철회하고 지난달 24일부터 주 5일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는 비상경영 체제 시행 강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는 장인화 회장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주 5일제 전환은 그룹의 주력인 철강 사업을 영위하는 포스코만을 대상으로 한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중국발 공급과잉..
한화오션이 차세대 친환경 선박인 대형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의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화오션은 4만㎥급 대형 액화 이산화탄소(LCO2) 운반선에 대한 기본승인을 미국 ABS로부터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한화오션은 ABS를 비롯해 그리스의 에코로그, 스코틀랜드의 밥콕LGE와 함께 대형 LCO2운반선 개발을 위한 4자간 업무 협약을 맺고 연구를 진행해 왔다. 최근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처리하는 탄소..
E1이 국내 LPG 공급가를 지속 동결하면서 실적부담이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LNG 발전소 등 신사업이 실적 반전의 씨앗이 될지 주목받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E1은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따라 이달까지 7개월째 국내 LPG 공급가 동결을 확정했다. E1은 원재료 전량을 해외에서 수급하며 매출의 절반을 국내 LPG 공급에 의존하는 만큼 실적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E1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