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의령·하동 등 7곳,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신속한 복구 지원 본격화
경남도는 진주시, 의령군, 하동군, 함양군 등 4개 시군과 밀양시 무안면, 거창군 신원·남상면 등 7곳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산청군과 합천군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다. 이번 집중호우로 진주시 107억원, 의령군 125억원, 하동군 148억원, 함양군 117억원의 피해가 발생해 모두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을 초과했다. 읍면동 단위도 밀양시 무안면 22억원, 거창군 신원면 23억원,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