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김동민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zoomin0313
정영철 충북 영동군수가 정부 주요 부처를 방문해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설립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29일 밝혔다. 정 군수는 세종시에 위치한 기획재정부 정향우 사회예산심의관, 문화체육관광부 이정우 문화예술정책실장, 국토교통부 한동욱 혁신도시지원협력과장을 각각 만나 영동군의 국악 진흥 정책과 향후 발전 구상을 공유했다. 정 군수는 "영동군은 60여년 동안 난계 박연 선생의 업적을 계승하..
국회가 오송참사 국정조사 보고서를 채택한 가운데 충북지역 정관가를 중심으로 국토교통부와 환경부를 대상으로 참사 원인과 업무 태만, 책임 추궁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정부가 지난 2018년 국토교통부의 하천관리권을 환경부로 이관하면서 부처 변경에 따라 중단 없는 하천관리를 위해 새로운 하천기본계획을 수립해야 했지만, 현재까지 제대로 된 하천 계획을 검토만 했던 사례에 대한 원인 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
충북도에 거주하는 체류 외국인 수가 8만명을 넘어섰다. 도에 따르면 2025년 9월말 기준 충북의 체류 외국인은 8만 416명으로 전체 인구(167만 2847명)의 4.81%를 차지했다. 전국에서 충남(6.25%), 경기(5.06%)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치다. 이는 보은군(3만 1583명)과 옥천군(5만 109명)의 인구를 합한 약 8만 1000명에 맞먹는 규모로, 외국인이 이미 중소도시 수준의 인구 집단으로 자..
"이건 내가 입고 떠날 마지막 옷이에요. 그런데 이상하게 마음이 편해요." 충북 괴산군 노인복지관 한 강의실. 바늘 끝이 한지 천을 한 땀 한 땀 천천히 꿰매는 최복순(72) 씨의 손끝이 떨림 없이 단단하다. 그의 눈에는 두려움보다 잔잔한 미소가 깃들어 있다. 괴산군노인복지관이 보건복지부 노인복지 민간단체 지원사업으로 오는 12월 19일까지 진행하는 '웰다잉 프로그램'의 모습이다. 바늘이 오가며 나직이 들려오는 대화는..
충북 영동군이 본격적인 곶감 만들기 작업에 들어갔다. 가을의 전령인 주황빛 감이 농민들의 정성스러운 손길을 거쳐 향긋하고 쫀득한 명품 곶감으로 태어날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감 경매는 오는 10월 말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영동읍 화신리와 주곡리 등 주요 곶감 주산지의 농가들이 감 깎기와 감타래 걸기에 한창이다. 또한 17일에는 영동군이 주관한 '가로수 감 따기 행사'가 열려,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청주 원도심이 문화의 옷을 입고 시민이 즐겨 찾는 '꿀잼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계절마다 열리는 다채로운 문화 축제가 원도심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축제장으로 변화시키고, 상당구 중앙동 일원에 조성된 '청주 예술의 거리'에서는 공연과 전시가 끊임없이 펼쳐진다. 청주시는 지역 특색을 담은 문화 축제를 통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청주 원도심 골목길 축제'는 중앙동, 성안동, 대성동..
충북 진천군이 28일 진천읍 교성리 일원에서 '진천 제2호 근린공원 조성 사업'의 준공식 행사를 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송기섭 진천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 마을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근린공원 준공식을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와 함께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한 진천 제2호 근린공원은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건강한 휴식 공간으로 총사업비..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주민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한 '지방자치 30주년 충청권 간담회'가 28일 청주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 단체, 주민자치회, 이·통장연합회 등 일선 자치행정 실현에 기여하고 있는 주민 6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패널로 박연병 행정안전부 자치분권국장(차관보 직무대리), 이방무 충북도 기획조정실장 등이 자리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주민 참여 활성화 △주민 체감형 행정서비스 △자..
충북 청주시 서원구 소재 청주여자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50대 여성이 2인실 배정에 불만을 품고 교도관을 잇달아 폭행해 실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청주지방법원 형사2단독(부장 신윤주)은 28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52) 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3월 20일 오후 1시 30분쯤 청주여자교도소 3층 운동장 입구에서 자물쇠를 열고 있던 한 교도관의 머리를 손바닥으로 한 차례 때..
충북 단양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단양 마늘의 품질을 과학적으로 고급화하기 위해 두 가지 핵심 연구용역을 동시에 추진하며 대한민국 명품 마늘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이번 연구는 최근 일부 농가에서 발생한 이형주(異形株) 문제와 품종 순도 저하를 해결하고, 단양 특유의 테라로사(붉은 흙) 지질이 마늘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규명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먼저 '단양 마늘 종구 순..
한화이글스가 19년만에 프로야구 코리아시리즈에 진출한 가운데 증평군이 28일 증평도서관홀에서 한화 레전드 송진우 씨를 초청해 특강을 했다. 이번 특강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좌완 투수 송진우 선수가 '승부 정신과 리더십'을 주제로 진행했다. 최근 충청권을 연고로 하는 한화이글스가 등 빼어난 성적을 올리고 있는 상황에서 송진우의 이번 특강은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 송 선수는 210승, 탈삼진 2048개, 3003 이닝..
충북 증평군의 대표 농촌체험휴양마을인 '장이 익어가는 마을'이 27~28일 말레이시아와 독일 관광객을 대상으로 K-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삼계탕 만들기 △투호 놀이 △바람떡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쌀쌀한 가을 날씨 속에서 커다란 가마솥에 닭, 인삼, 대추, 마늘을 직접 넣어..
충북 충주시 중원 비행장에 글로벌 물류 허브공항 유치 가능성이 제기됐다. 충북도의회는 28일 의원연구단체인 충북도 지역균형발전연구회는 28일 '충주 중원비행장 글로벌 물류 허브공항 유치 타당성 연구' 정책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충북 북부권의 항공 물류 인프라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전략적 대안으로서 중원 비행장의 활용 가능성을 다각도로 분석한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하..
충북도교육청은 28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청주 장성지구 내 가칭 장성초 신설 사업이 최종 조건부 승인됐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충북교육청이 제출한 장성초 신설안에 대해 심사한 결과, 개교 전 학생 임시 배치계획과 통학 안전대책 마련 등을 조건으로 승인했다. 해당 배치 계획은 공동주택 입주 예정일인 2028년 4월부터 장성초 개교 시까지의 학생 임시 배치계획을 의미한다. 장성초등학교는 청주..
충북 음성군이 감곡역세권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023년 하반기 충북도에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신청 이후 현재까지 추진 과정과 변경된 사업 내용을 주민들에게 안내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사업계획의 조정 배경, 주요 변경 사항, 향후 계획 등을 설명했으며, 그동안 관계 기관과의 협의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지역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