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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강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좌완 투수 송진우 선수가 '승부 정신과 리더십'을 주제로 진행했다. 최근 충청권을 연고로 하는 한화이글스가 등 빼어난 성적을 올리고 있는 상황에서 송진우의 이번 특강은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
송 선수는 210승, 탈삼진 2048개, 3003 이닝 투구 등 한국프로야구 역사에 남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1년간의 선수 생활에서 겪은 도전과 극복의 경험을 바탕으로 강연을 펼쳤다.
특히 고참 선수로서 팀 내에서 발휘한 리더십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초대 회장으로서의 활동 경험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재영 군수는 "송진우 선수의 강연은 공직사회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강연을 통해 얻은 승부 정신과 리더십이 공직자들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