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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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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디저트 양갱이 젊은 감성을 입고 단양에서 다시 태어난다. 충북 단양군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다누리 광장과 상상의 거리, 구경 시장 일원에서 '단양갱 페스타(단양에 모여, 양갱으로 PL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한성대학교 문학 문화콘텐츠학과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학생들은 지난해 단양지역 답사 이후, 단양의 이름인 '단(丹)'과 '양(陽)'에서 착안해 전통 디저트 양갱과 지역..
이용자가 원하는 곳에서 버스를 호출해 탑승하고 목적지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는 자율주행 수요응답형 버스(DRT)인 '인공지능(AI) 콜버스'가 5일부터 청주시 오송역 일원에서 시범운행을 시작했다. 시는 이날 오후 오송역 선하마루 일원에서 자율주행 DRT(AI 콜 버스) 운영 개시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임월시 국토교통부 자율주행 정책과장 등 주요 기관 관계자 5..
엄태영 국민의힘 충북도당 위원장이 5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충청권 지역 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 예산을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강하게 강조했다. 엄 위원장은 이날 공개 발언에서 "청주공항은 이미 지방공항 중 네 번째로 큰 규모로, 연간 이용객이 458만명을 돌파했고, 올해는 국제선만 174만명을 넘었다"며 "군(軍) 공항과 활주로를 공유하는 구조로는 더 이상 항공 수요를 감당할 수 없..
충북 청주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공예와 민속예술' 분야 정회원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5일 시청 임시청사에서 언론브리핑을 통해 "K-공예 중심지 청주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통해 세계 공예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게 됐다"며 "청주의 풍부한 문화 자산과 공예 정신을 바탕으로 88만 시민과 전 세계인이 함께하는 창의도시 청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가입은 지난달 31..
충북 증평군은 증평읍 미암3리 일원에 평면 교차로가 신설되며 주민들의 오랜 교통 불편이 해소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8년 미암3리 입구에 설치된 통로 박스가 협소해 차량 통행이 불편하고 갓길 역주행이 빈번해 사고 위험이 높다는 주민들의 민원이 국민권익위원회 고충 민원으로 접수된 데서 출발했다. 군은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는 '소통 행정'을 앞세워 사업 필요성을 지속 제기해 왔으며, 도로관리청인 보은..
충북도는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국가계획 반영을 기원하는 '청주공항 한마음 음악회'를 6일 오후 7시 충북도청 문화 광장 815(잔디광장) 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충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예총 충북도연합회(충북예총)이 주관해 마련된 행사로,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을 기원하는 도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지역 예술인이 중심이 돼 준비한 예술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다. 특히,..
조선시대 송강 정철 선생의 문학과 사상을 계승하기 위한 공간이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충북 진천군에 따르면 5일 문백면 정송강사 일원에서 '송강문화창조마을 조성 사업'의 준공식과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지난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충청 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에 선정돼 시작됐다. 군은 문백면 봉죽리 527번지 일원에 16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4만 1649㎡ 부지에 5동의 건물을 조성했다. 송강문학..
옛 대통령들의 별장으로 국민의 공간으로 거듭났던 청남대가 중부권의 최고 가을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충북 청원의 청남대 가을 축제에는 연일 붉게 물들어 가는 단풍잎의 수만큼 전국에서 찾아온 구름 인파의 물결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 청남대관리사업소는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11월 9일까지 16일간 청남대 일원에서 가을 축제를 개최했는데, 지난 11일간 관람객 9만 933명이 다녀갔다고 5일 밝혔다. 이같은 관람객..
충북 충주시가 중국 장시성 신위시와의 오랜 우정을 한층 더 공고히 하며 국제 교류의 새 장을 열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광저우와 신위시를 공식 방문해 양 도시 간 우호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충주를 방문한 정광취안(光泉) 신위시 시위원회 서기의 공식 초청에 따른 것으로, 양 도시는 그간의 교류를 바탕으로 경제·문화·행정 등 여러 방면에서..
충북 증평 좌구산천문대는 7일부터 오는 12월 26일까지 '천체사진 특별전시전 2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여름 큰 호응을 얻었던 1차 전시에 이어 열리는 것으로, 보다 다채롭고 수준 높은 천체사진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밀양아리랑 우주 천문대와 한국천문연구원으로부터 대여한 은하와 성운 등 심우주(Deep Sky) 천체사진 액자 16점을 비롯해 행성, 성단, 혜성 등 다양한 천체의 아름다움을..
충북 진천군이 지난 1~3일 농협 하나로마트 수원점에서 열린 '제34회 전국 으뜸농산물 한마당대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 농협중앙회, 한국식품연구원 등이 후원한 이 행사는 도농 교류를 활성화하고 땀 흘린 농업인들을 응원하고자 30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 으뜸농산물 품평회와 직거래장터, 각종 이벤트와 홍보..
충북 괴산군이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괴산군을 운행하는 모든 농어촌버스 노선에 대해 전면 무료화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괴산군 농어촌 버스 무료이용 지원 조례'가 제정되면서 군민과 괴산을 찾는 관광객까지 누구나 별도의 교통카드나 현금 결제 없이 자유롭게 농어촌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군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교통 복지 향상, 교통비 부담 경감, 지역 간 이동 편의 개선..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사업이 4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향후 구체적인 CTX 노선을 놓고 해당 지자체 간 치열한 신경전을 예고하고 있다. 4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CTX는 정부대전청사부터 정부세종청사∼조치원∼청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총연장 64.4㎞의 철도다. 기존 경부선을 활용해 정부대전청사부터 정부세종청사를 거쳐 서울로 이어지는 지역 간 열차 운행도 함께 계획돼 있다. 총..
충북 괴산군은 4일 연풍면 행촌리 일원에서 총사업비 3억 8000만원을 투입한 '연풍 그라운드골프장'을 준공했다. 이날 준공식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 송영순 괴산군의회 부의장, 각 기관·단체 대표 및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기념식수 △경과보고 △기념사·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및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연풍 그라운드골프장은 군민들의 숙원이었던 생활체육 공간으로 1840㎡ 부지에 조..
충북 증평군은 4일 송산휴먼시아 1단지 내 초롱이 행복 돌봄 나눔터에서 '마을손주돌봄추진단' 간담회를 열고, 향후 추진단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추진단원 14명이 참석해 그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구 3만 8000명의 소규모 지자체인 증평군의 추진단은 지역 어르신들이 마을 손주를 돌보듯 아이들을 보살피는 증평형 공동체 돌봄모델이다. 초롱이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