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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은 이 기간 중 해양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취약 해역, 해안가, 항포구를 중심으로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을 실시하고, 인명 피해 위험이 높은 시설을 중점 점검한다.
해양경찰은 또 해빙기를 맞아 경기 남부 및 충남 북부 해역에 레저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관내 낚시어선 밀집 해역과 해양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해안가에 대해 경비함정을 집중 배치하고 순찰을 강화해 해양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로 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사전 예방을 통한 해양사고 30% 줄이기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며 “민관 협력을 통한 해양사고 예방이라는 정부 3.0기조에 따라 비정부기구, 종교계, 지역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을 전개해 단 한 명의 소중한 인명도 잃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