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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4. 02. 1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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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2동 주민센터와 8개 단체가 함께
평택시 비전2동 주민센터는 지역 내 8개 단체(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청소년지도위원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체육회, 방위협의회)와 합동으로 주민의 생활.안전에 불편을 초래하는 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순찰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1일을 시작으로 매주 1회씩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이날 단체회원 및 공무원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불편사항(파손된 보도블럭 정비 요청, 배수시설 정비 요청, 가로수 전지요청, 무단방치 차량처리 요청,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우범지역 순찰 등)을 발굴하여 현장 조치 및 시 담당부서에 처리 요청 하는 등 다양한 순찰활동을 펼쳤다.

순찰활동에 참여한 윤준현 주민자치위원장은 “동 직원과 함께하는 순찰을 통해 평소 주민들이 느끼는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함께 해소함으로써 보람을 느꼈으며, 지속적인 참여로 주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 속에 생활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승도 비전2동장은 “8개 단체 회원들과 지속적이고 능동적인 순찰활동으로 살기 좋은 비전2동을 만들기 위해 열정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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