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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취약계층 노인의치(틀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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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4. 02. 2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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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
안성시 보건소는 2014년도 노인의치(틀니)사업 대상자를 신청 받고 있으며 오는 27일 구강검진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노인의치(틀니)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건강보험 전환자중 치아결손이 심해 정상적인 식생활을 할 수 없는분을 우선순위로해 지역 내 30개 치과 병.의원과 연계 무료로 틀니를 제작해 주고 있는 사업이다.

2002년 처음 사업을 시작으로 2013년 68명을 포함 총 655명의 대상자가 전부 및 부분틀니를 지원받아 구강기능의 회복과 정상적인 식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혜택을 받았다.

시 보건소에서는 의치를 사용하는 어르신들의 구강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노년기 구강관리, 의치관리법, 틀니보관법, 구강위생보조용품의 사용법 등을 교육하고 향후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구강건강 상태를 유지토록 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노년기 치아 상실은 일상생활의 위축뿐만 아니라 식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해 건강 악화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노인의치사업을 통해 구강건강기능 및 정신건강 회복에 기여하고, 더불어 노년의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밝혔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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