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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일조 간 국제여객선 운항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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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4. 03. 0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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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5천톤, 길이 170미터, 폭 25미터의 선박
평택지방해양항만청(청장 김광용)은 그간 운항이 중단됐던 평택과 일조를 왕래하는 국제여객선 ‘일조동방호’가 오는 5일부터 운항을 재개해 평택항을 출항한다고 밝혔다.

이 선박은 당분간 평택항과 중국 일조항을 주 2회(수.금요일 평택출항) 운항할 예정이며, 오는 5월부터는 주 3회로 1회 증편 운항할 계획이다.

이 선박은 지난 9개월(2013년 5월 29일~2014년 3월 2일) 간 선박수리 등으로 휴항함으로 인해 작년 한해 평택항을 기항하는 한·중 국제여객항로의 전체 여객 및 화물 수송실적이 전년(2012년) 대비 각각 17%(↓8만8712명), 13%(↓1만8927TEU) 감소했으나, 금번 운항재개에 따라 여객 및 화물 운송량이 전년 실적을 회복하고 이와 더불어 한.중 문화교류 역시 한층 증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조동방호는 총톤수 2만5000톤, 길이 170미터, 폭 25미터의 선박으로 최대 여객 640명의 승객과 컨테이너 230TEU를 실어 나를 수 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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