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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시에 따르면 ‘꼬꼬오리 데이’는 지난 1월, 전북 고창에서 AI최초 발생 이후 안성시 에서도 AI가 발생되며 닭.오리고기의 판매 둔화로 지역상인 및 축산 농가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자, 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 소비 촉진을 활성화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14일 구내식당에서 ‘삼계탕 먹는 날’을 시작으로 전 부서에서 지역 내 닭.오리고기 취급 식당에서 1회 이상 회식하기 운동을 추진해 왔고, 매주 월·목요일은 구내식당에서 닭.오리고기 위주의 메뉴를 편성해 왔다.
또한, ‘꼬꼬오리 데이’ 행사에 지역 내 기관 단체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1000여 부의 서한문을 발송하는 한편, 200여 가금류 축산농가에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AI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는 내용의 서한문을 발송하기도 했다.
시에서는 앞으로 AI가 종식될 때까지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관내 닭.오리고기 취급 식당 이용하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