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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양경찰서, 해양사고 줄이기 SOS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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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4. 03. 0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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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 피해 가능성이 높은 5대 해양사고 예방
지난해 3월 화재가 발생한 어획물운반선의 화재를 지압하는 318함
평택/ 평택해양경찰서(서장 맹주한)는 6일 해양사고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해양재난 대응 체계 고도화 전략’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평택해경은 이에 따라 해양사고 줄이기 SOS 운동을 적극 추진해 해양 재난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해양사고 줄이기 SOS 운동은 해양경찰의 사고 대응시간은 더 빠르게(Speedy), 인명피해에 대한 대처는 더 효과적으로(Outstanding), 인명구조는 더 많이(Superior) 하자는 해양경찰의 해양 재난 대응 추진 전략이다.

평택해경은 이에 따라 사고 대응시간 10% 단축, 인명피해 30% 감축 등을 목표로 △사고 다발 해역 분석을 통한 경비함정 배치 △122 해양긴급신고 홍보 강화를 통한 신속 신고 접수 체제 구축 △훈련 강화를 통한 수색구조 능력 향상 △표류 예측 시스템을 활용한 구조 능력 강화 △유관 기관, 민간 단체와 협동 구조 시스템 구축 △현장 경찰관의 구조요원화 추진 등의 세부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지금까지 해양사고가 이미 발생한 뒤 그에 따르는 대응을 중심으로 했던 기존 수색 구조 체계를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해 해양사고에 예방적.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특히 인명 피해 가능성이 높은 좌초, 충돌, 전복, 침수, 화재 등 5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구조 세력을 사고 다발 해역에 집중 배치하고, 사고 유형별 수색 구조 훈련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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