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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은 이에 따라 해양사고 줄이기 SOS 운동을 적극 추진해 해양 재난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해양사고 줄이기 SOS 운동은 해양경찰의 사고 대응시간은 더 빠르게(Speedy), 인명피해에 대한 대처는 더 효과적으로(Outstanding), 인명구조는 더 많이(Superior) 하자는 해양경찰의 해양 재난 대응 추진 전략이다.
평택해경은 이에 따라 사고 대응시간 10% 단축, 인명피해 30% 감축 등을 목표로 △사고 다발 해역 분석을 통한 경비함정 배치 △122 해양긴급신고 홍보 강화를 통한 신속 신고 접수 체제 구축 △훈련 강화를 통한 수색구조 능력 향상 △표류 예측 시스템을 활용한 구조 능력 강화 △유관 기관, 민간 단체와 협동 구조 시스템 구축 △현장 경찰관의 구조요원화 추진 등의 세부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지금까지 해양사고가 이미 발생한 뒤 그에 따르는 대응을 중심으로 했던 기존 수색 구조 체계를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해 해양사고에 예방적.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특히 인명 피해 가능성이 높은 좌초, 충돌, 전복, 침수, 화재 등 5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구조 세력을 사고 다발 해역에 집중 배치하고, 사고 유형별 수색 구조 훈련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