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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심장관련 라이브 수술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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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기자

승인 : 2014. 03. 17. 17:48

15일 고신대복음병원 심장내과병동, 수술실, 강당 등에서 시연
고신대복음병원, 심장관련 라이브 수술 시연
지난 15일 오전 장기려기념암센터 대강당에서 국내외 경요골동맥 중재시술 권위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대한심혈관중재학회 관련 라이브 수술 시연 모습/사진고신대복음병원
부산/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지난 15일 오전 장기려기념암센터 대강당에서 국내외 경요골동맥 중재시술 권위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대한심혈관중재학회 관련 라이브 수술을 시연했다고 17일 밝혔다.

라이브 중재시술 시연을 펼쳐 보인 이번 제7차 경요골 동맥 중재시술 연구회(TRI) 워크숍이 라이브 수술 장면으로 보이는 것은 부산지역에서는 처음이다.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산하 경요골 동맥 중재시술 연구회는 해마다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특히 첨단 중계시스템을 통한 라이브 시술 시연을 통해 시술자와 강연자 그리고 참석자가 생생하게 사례를 놓고 토론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이는 워크숍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오전 9시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심장내과 차태준 교수의 개회사를 통해 시작된 이번 워크숍은 첫 번째 세션에서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허정호 교수가 일본 토카이 대학 푸미노부 요시마치 교수와 조를 이뤄 시술을 했으며, 김현수 교수가 시게루 사이토 교수와 조를 이뤄 라이브 시연을 선보였다.

이후 세 팀이 더 라이브 시연을 가졌으며 각각의 라이브 시연이 마친 후에는 1시간 동안 참석자와 시연자 그리고 질의응답이 오후 6시까지 이어졌다.

좌장으로는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이재우 교수를 비롯해 서울의대 김효수, 연세의대 홍명기 교수 등 전국의 쟁쟁한 심장 전문의들이 대거 출동했다.

고신대학교 복음병원은 해마다 개원가를 위한 심전도연수강좌(EKG)를 개최해오면서 지역 심혈관센터 의료기관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이번에 부산지역 최초로 라이브 경요골동맥 중재시술 워크숍을 개최하면서 심혈관센터 전문 병원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게 됐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이상욱 병원장은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암센터 뿐 아니라 심혈관질환에 있어서도 전국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병원이라 자부심으로 이번 라이브 수술을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최근 건강보 험심사평가원이 평가한 자료에 따르면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 급성 심근경색 치료 1등급에 연이어 선정된 바 있다.
김옥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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