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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부산경남본부, ITX-새마을 운행 준비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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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기자

승인 : 2014. 03. 26. 13:41

유지·보수 위한 차고 완공 등 완벽 운행 준비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ITX-새마을 운행 준비 만전
시운전 중인 ITX-새마을호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기존 새마을호를 대체해 올해 5~6월께 운행예정인 ITX-새마을 열차 운행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말 첫 출고된 ITX-새마을 열차는 지금까지 총 13편성이 출고 돼 각종 검사와 시운전 중에 있다. 이 중 1호 편성은 부산차량사업소에서 하루 8회 진주~부산 간 시운전 중에 있다.

차량 도입에 따라 정비를 담당하는 부산차량사업소는 차량작업고를 개량해 전차선로와 전력설비도 추가로 신설했다. 총길이만 143.7m에 달하는 이 작업고는 1편성 4대를 동시에 수용해 ITX-새마을 차량을 정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ITX-새마을 열차는 전기동차이며, 최고속도는 150Km/h, 좌석 수는 총 376석이다.

최덕률 본부장은 “ITX-새마을로 고객들에게 최고의 차량을 선보일 날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다”며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김옥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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