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땅값 솟는 지역이 ‘명당’ 아파트 공급 활발, 어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40402010000930

글자크기

닫기

신현우 기자

승인 : 2014. 04. 02. 09:4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난해 땅값 상승 높았던 곳 중심으로 신규 분양 예정
땅값 상승 지역, 개발 호재 등으로 주거여건 개선 여지 커
땅값 높았던 지역 분양
지난해 땅값 상승이 높았던 곳을 중심으로 신규 분양 물량이 몰리고 있다. 이들 지역은 개발 호재로 땅값이 상승한터라 향후 주거여건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2일 온나라부동산정보포털 지가변동률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땅값은 1.13% 상승했으며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세종시(5.50%)로 나타났다. 경기 하남시(3.78%)가 뒤를 이었다.

서울은 송파구(3.01%)가 가장 많이 상승했다. 지방은 대구와 구미가 1.67%, 1.44% 각각 올랐고 부산은 1.56%, 당진은 1.55% 각각 올라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세종시는 도시기반시설 확충에 따른 부지 확보로, 경기 하남시는 미사강변도시·하남 유니온스퀘어·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등의 개발 호재로, 서울 송파구는 제2롯데월드, 문정지구, 위례신도시 개발 등으로, 부산은 센텀시티 및 도심 재건축·재개발, 동부산관광단지 조성 등으로 각각 땅값 상승을 견인했다.

대구는 대구혁신도시 공기업 입주 본격화와 대구테크노폴리스 등 산업단지 조성이, 구미시는 택지지구 조성이, 충남 당진은 송산2일반산업단지 등 각종 산업단지 조성이 각각 땅값 상승 요인으로 꼽힌다.

김규정 우리투자증권 부동산팀장은 “땅값이 올랐다는 것은 부동산 개 발호재가 많다는 의미인 만큼 앞으로 주거여건이 개설될 가능성이 높다. 신규 분양이 몰릴 수밖에 없으며 이에 대한 관심도 증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달부터 다음달 새 이들 지역에 신규 분양이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대구·경북 6616가구 이상 △세종시 2653가구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3086가구 △부산시 3069가구 △충남 당진 1469가구 등 총 1만6893여가구가 분양된다.

SK건설은 이달 부산시 금정구 구서동 구서2구역을 재건축한 ‘구서 SK VIEW’를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 지상 17~24층 8개동 규모로 총 693가구다. 이중 28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같은 달 이수건설은 부산시청 인근에서 ‘시청역 브라운스톤 연제’를 분양한다. 7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84㎡ 총 521가구다. 이중 356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대우건설은 이달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A6블록에 ‘미사강변 2차 푸르지오’를 공급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동 규모다. 가구수는 전용별로 △93㎡ 257가구 △101㎡ 805가구 △114㎡ 펜트하우스 4가구 등 총 1066가구 규모다.

이달 대우건설은 충남 당진시 읍내동에서 ‘당진 2차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0층 6개동 규모로 전용 62~84㎡ 총 581가구로 구성된다.

중흥건설은 이달 세종시 3-2생활권 M4블록에 ‘중흥S-클래스 리버뷰 2차’를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29층, 12개동 규모로 전용 98~169㎡ 총 656가구로 구성된다.

호반건설은 5월 대구 달성군 대구테크노폴리스 A14블록에 ‘대구테크노폴리스 호반베르디움 2차’ 887가구를 공급한다.
신현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