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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역 내 안성시민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당시 전국 3대 실력항쟁지로 평가받고 있는 양성, 원곡지역의 독립만세운동을 재현해 “2일간의 해방”을 이루어 낸 순국선열들의 뜻을 기리고 애국애족의 정신과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기념행사는 만세고개 걷기 행진을 시작으로 4.1만세운동 기념식, 만세운동 재현극, 광복사 헌화의 1부 행사와 공연, 체험행사, 백일장 대회 등 2부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체험행사는 안성만세 인형만들기, 안성3.1운동기념관 배찌 만들기, 탁본 체험, 텃밭만들기, 추모글 쓰기 등 체험코너를 운영해 학생들과 함께 선열들의 호국정신을 이해할 수 있는 학습의 장이 됐다.
시 관계자는 “2일간의 해방 행사는 자라나는 세대에게 역사의식과 애국심을 함양시켜줄 수 있는 뜻 깊은 행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