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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양경찰서, 개서 3주년 기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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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4. 04. 0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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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바다 강인한 해양경찰 다짐
평택해경 3주년 기념식
3일 평택해양경찰서 3주년 기념식에서 인사말하는 맹주한 서장
평택해양경찰서(서장 맹주한)는 3일 경찰서 강당에서 맹주한 서장을 비롯한 경찰관·의경대원, 해양치안협의회·한국 해양구조협회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단한 개서 3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은 3년간 평택해양경찰서의 발전에 도움을 주신 분들에 대한 감사장 및 표창장 수여, 맹주한 서장의 인사말, 조성원 해양치안협의회 회장·이강선 한국해양구조협회 경기.충남북부협회장의 축사, 구자영 초대 평택해경서장과 평택해경 홍보대사 개그맨 이승환씨의 영상 메시지 상영, 개서 이후 3년간 치안 활동 영상물 상영, 개서 3주년을 맞는 평택해경의 뉴비젼인 ‘YES! PCG 운동’ 선포, 축하떡 절단 순으로 진행됐다.

맹주한 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011년 개서 이후 국민의 성원속에 성장한 평택해양경찰서가 신뢰받는 경찰서, 화합하는 경찰서, 봉사하는 경찰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한 바다, 행복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해 노력하겠다”고 다짐 했다.

이어 조성원 해양치안협의회 회장은 축사에서 “서해 중부 해역을 관할하는 경기도 유일의 해양경찰서라는 자부심을 갖고 지역 주민과 해양수산 종사자를 위해 더욱 더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강선 한국해양구조협회 지부장은 축사를 통해 “평택해양경찰서가 서해권 최대 물류항만인 평택당진항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자리매김한 것을 축하한다”며 “지역민의 희망과 기대에 부응하는 해양경찰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기념식 후 맹서장을 비롯한 평택해양경찰서 직원 및 의경대원 30여명은 충남 당진시에 소재한 장애인 복지시설‘두리마을’을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고 봄맞이 대청소 및 시설 보수, 농작물 관리, 컴퓨터 수리 등 밀착형 자원 봉사를 펼쳤다.

평택해경은 지난 2일 맹주한 서장이 직접 직원 20여명과 함께 경기 평택시에 위치한 장애인 보호 시설‘사랑의 집’도 방문하여 대청소 및 식목 행사를 실시했다.

한편, 평택해경은 개서 3주년 기념 주간 (3.31~4.5)을 맞아 주민 희망메시지 전시, 바자회, 기념 강연, 식목일 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개서 3주년 자체 기념식을 대폭 간소화하는 대신 새로운 비젼인 YES! PCG 운동의 일환으로 지역과 화합하고 적극적으로 봉사하고자 평택, 당진 지역 장애인 복지 시설 방문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평택해경은 기회가 되는 대로 어려운 이웃을 찾아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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