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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경찰서,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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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4. 04. 1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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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왕성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
안성경찰서,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업무협약 체결
지난 9일 안성경찰서에서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안성지회와 가진 ‘어르신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안성경찰서(서장 김균철)는 지난 9일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지회장 김태원)와 ‘어르신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노인 대상 범죄 예방 및 보호 지원을 위한 협업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이 노인 계층의 증가와 함께 노인 성폭력, 홀몸노인 등 노인 안전 문제의 중요성 높아지는 가운데,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노인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치안활동을 강화해 나가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김원태 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대해 나가는데 뜻을 모았으며,‘어르신 안전 강화’를 위한 노인 안전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노인층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학대, 물품.전화금융 사기(보이스피싱) 등 범죄에 엄정하게 대응하는 한편, 홀몸노인 및 치매노인 보호, 어르신들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인프라 지원 및 사후관리 등을 통해 노인이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

김균철 안성경찰서장은 “사회적 약자 보호와 국민 안전이 화두로 떠오른 시기에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대한노인회와 손을 잡게 된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 며 “국가 발전을 위해 헌신한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보다 건강하고 왕성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성경찰서는 자치단체, 소방, 노인보호단체 등과 노인안전 협의체를 구성하고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하 노인보호 대책을 공동으로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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