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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제7회 슈퍼오닝농업대학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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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4. 04. 2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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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발전을 위한 비전수립과 연구논문주제 선정
슈퍼오닝 농업대학 세미나 개최
지난 22일 무봉산 청소년수련원에서 가진 학우간 팀워크 형성을 위한 소통과 비전수립을 위한 슈퍼오닝농업대학 세미나
평택시는 2014년 슈퍼오닝농업대학 신입생 110명을 대상으로 무봉산 청소년수련원에서 22~23일 양일간 ‘농업발전을 위한 비전수립과 연구논문 주제 선정’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영소 농업기술센터소장의 슈퍼오닝농업대학의 취지 설명과 설립 이념에 대한 강연을 시작으로 인사이트플로우 강사진을 초빙해 학우간 팀워크 형성을 위한 소통하기 및 비전수립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또한 인력육성팀원들은 학생들에게 졸업논문 작성을 위한 다양한 주제선정에 대한 정보교류 및 조원 구성을 위한 팀빌딩(Team building) 활동을 지도해 1년동안 교육을 받으며 농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한 문제점을 논문 주제로 선정하게 하고 그 해결방안에 대한 방법들을 농업인 스스로 풀어나갈 수 있도록 논문작성 방법을 교육했다.

슈퍼오닝농업대학생들은 이러한 1년 과정을 통해 배운 지식을 활용해 현장에서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은 물론 소득 증대와 평택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미나에 참석한 김은기 제7기 슈퍼오닝농업대학 총학생회장은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점이지만 배움을 위해 일손을 잠시 멈추고 온 자리에서 농업발전을 위한 비전을 수립하고 1년 동안 연구해야 할 과제를 선정할 수 있는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선기 학장(평택시장)은 “슈퍼오닝농업대학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평택과 대한민국의 농업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여 세계를 주도하는 농업 CEO로 발전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평택시는 올해부터 화훼과, 친환경농업과, 농산물가공과에서 11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인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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