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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주말장터는 금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사업 공모한 ‘정례 직거래장터’ 활성화 사업에 시가 공모해 지난 4월 지원대상지로 선정돼 시설장비 및 운영비 1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시는 안성시 농업인 직거래시장 운영협의회(회장 김종석)에 위탁 운영하고 지역 내 100여개 로컬푸드 참여농가가 직접 생산한 각종 제철농산물을 인근 소비자에게 시중보다 착한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황금 연휴기간 실시된 개장 홍보행사에서는 3000여명이 방문해 나물류, 채소류, 유정란, 화훼류, 채소모종, 가공식품 등 다양한 로컬푸드 농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었다.
한편 시와 운영협의회는 주말장터 개장에 앞서 지난달 30일 참여농가 소양교육을 통해 소비자 보호를 위한 원산지표시제, 생산자실명제, 생산자리콜제, 잔류농약검사제 도입과 농업인 친절교육을 병행 실시해 장터운영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