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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재광 후보는 “여러 가지 진실공방이 있고 갑론을박이 있지만 교육문제 만큼은 이익과 사업이 아닌 미래에 대한 투자라는 점에서 성균관대학교 유치는 반드시 이뤄져야할 과제”라며 “더욱이 교육에 대한 투자는 사업성이나 경제성을 따지고 미시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면 안 된다”고 말해 해제된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개발 사업을 재추진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오랫동안 사업이 진행되지 못함에 따른 주민피해 부분도 언급했다. 공재광 후보는 “사업이 지지부진함에 따라 주민피해가 누적되어 왔고 많은 주민들이 조상 대대로 내려온 토지를 경매를 통해 잃고 또 잃을 위기에 처해 있어 이에 대한 대책 강구도 시급한 상황”이라며 “사업 성사를 위해 주민들이 자신의 토지를 담보로 제공하겠다고 나선 상황에서 정작 평택시는 뾰족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어 이해하기 어렵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위원회 구성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도 밝혔다. 공재광 후보는 “시민단체, 해당지역 주민, 시행사, 성대관계자,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해 사업의 재추진을 모색할 것”이라며 “위원회는 얽히고설킨 각자의 이해관계를 풀고 서로 양보할 것이 있으면 양보하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될 것이며 시도 부담할 것이 있으면 부담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재광 후보는 위원회 위원장으로 최초 이 사업을 입안한 송명호 전 평택시장을 위촉하겠다는 뜻도 밝혀 사업 재추진 의지를 확고히 했다.
한편, 공재광 후보는 자신의 선거운동과 관련해 오는 17일 중앙로 메가박스 빌딩 4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4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