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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에서부터 초·중·고학생, 성인, 직장인, 노인에 이르기 까지 생애주기별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개선교육을 통해 생명존중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우울증, 인터넷 중독, 학교 폭력, 직장인 스트레스 관리법 등을 2014년 한 해 동안 평택소방소 등 49개소 7980명에게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자살확산 방지를 위한 ‘생명사랑 지킴이’라는 의미의 『게이트키퍼(Gate Keeper)』모니터 요원 양성 교육을 중.고등학교 또래 상담동아리 학생들(10개교/153명)과 자원봉사단체들이 참여하여 전체 4회기의 교육과정을 통해 자살의 이해 및 게이트키퍼의 기본개념 등 자살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실전형 교육이 진행되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게이트키퍼과정을 통해 양성된 자살예방 모니터 요원들은 또래 집단 및 이웃들의 생활 속에서 자살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 하고 관계 기관에 연계시키는 활동을 전개 할 계획이며, 자질 향상을 위한 보수교육 등을 실시해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 본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된 생명사랑 지킴이들의 활동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이웃들에게 좀 더 많은 관심을 통해 마음을 살피고 생명존중 문화를 형성해 자살예방에 큰 이바지가 될 것이며, 각 기관과 단체들의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 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