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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소년 및 시민들이 함께하는 생명사랑 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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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4. 05. 1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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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확산 방지를 위한 게이트키퍼(Gate Keeper) 양성교육
평택시, 게이트키퍼 양성교육
평택보건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자살확산 방지를 위한 게이트키퍼(Gate Keeper) 양성교육
평택시는 정신질환 및 자살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자살에 대한 인식개선을 유도하고 ‘자살은 예방이 가능하다’ 는 인식을 공유하기 위한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유치원생에서부터 초·중·고학생, 성인, 직장인, 노인에 이르기 까지 생애주기별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개선교육을 통해 생명존중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우울증, 인터넷 중독, 학교 폭력, 직장인 스트레스 관리법 등을 2014년 한 해 동안 평택소방소 등 49개소 7980명에게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자살확산 방지를 위한 ‘생명사랑 지킴이’라는 의미의 『게이트키퍼(Gate Keeper)』모니터 요원 양성 교육을 중.고등학교 또래 상담동아리 학생들(10개교/153명)과 자원봉사단체들이 참여하여 전체 4회기의 교육과정을 통해 자살의 이해 및 게이트키퍼의 기본개념 등 자살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실전형 교육이 진행되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게이트키퍼과정을 통해 양성된 자살예방 모니터 요원들은 또래 집단 및 이웃들의 생활 속에서 자살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 하고 관계 기관에 연계시키는 활동을 전개 할 계획이며, 자질 향상을 위한 보수교육 등을 실시해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 본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된 생명사랑 지킴이들의 활동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이웃들에게 좀 더 많은 관심을 통해 마음을 살피고 생명존중 문화를 형성해 자살예방에 큰 이바지가 될 것이며, 각 기관과 단체들의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 을 당부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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