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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평택지역에서 생산되는 쌀과 토마토, 호박 등을 이용한 가공실습 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개강한 슈퍼오닝농업대학 농산물가공반은 4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수강생들은 매주 목요일 바른 먹거리 소비촉진과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농산물가공 실습교육에 참여하여 가공기술 습득을 위한 기량을 높이고 있다.
이들은 특히 식초 및 양조제조 교육과정을 통해 전통적 양조법에 새로운 주조기술 도입을 위한 과학적 접근법 이론을 배운고 이어 재료의 특징과 발효과정에 대한 실습을 통해 막걸리의 한계인 유통기간을 극복하고 맛과 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이용, 소비자 기호에 맞는 전통주 생산을 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해 학습한다.
이처럼 슈퍼오닝농업대학 농산물가공과는 올해 매주 목요일 4시간씩 36주의 교육을 통해 과일·쌀·채소류 등 농산물 가공의 기초원리와 실습을 통해 바른 먹거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상품이 개발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개방화에 따른 농업의 혁신과 변화를 선도할 전문인력 육성 및 지역 농특산물의 국제 경쟁력 향상을 위해 친환경농업과, 화훼과, 농산물가공과 3개 학과 114명을 대상으로 슈퍼오닝농업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