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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새로운 바람 분다, 공재광으로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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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4. 05. 2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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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재광 새누리당 평택시장 후보, 공식선거행보 시작
평택시, 악수만 하는 시장으로는 더 이상 발전 없다.
22일 평택 서정리역앞에서 열린 새누리당 집중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는 공재광 평택시장 후보
공재광 평택시장 후보가 22일 오전 7시 현덕면 권관리에 위치한 현충탑 참배를 마친 후 평택역 광장에 마련된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에 들러 분향을 한 공재광 후보는 선거운동원과 함께 평택역 광장을 청소하는 것으로 공식 선거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공재광 후보는 오후 2시 서정리역에서 함께 출마한 새누리당 후보자들과 함께 집중유세를 펼쳤으며 서청원, 원유철 국회의원과 양동석 위원장 등 당 관계자들이 찬조연사로 나서 새누리당 후보를 당선시켜 평택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호소했다.

서청원 국회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사과를 하며 흘린 눈물의 의미가 퇴색돼지 않도록 모두 힘을 합해 노력해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는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며 “평택시 발전을 위해 젊고 열정적인 공재광 후보에게 표를 모아달라”고 말했다.

공 후보는 “평택은 발전의 중대한 기로에 있다. 기회를 살리기 위해서는 CEO형 시장이 나서야 한다. 몇 백억 원의 빚을 갚은 것이 자랑만은 아니다. 무조건적인 절약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달리는 말에 채찍질을 하는 것처럼 오히려 더 투자해 평택 발전의 밑거름을 만들어야 한다”며 “고질적인 인사문제, 악수만 하는 시장으로는 평택 발전을 이룰 수 없다”고 현 시정의 잘못에 대해 조목조목 예를 들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서정리역 유세를 마친 공재광 후보는 평택동 메가박스 앞으로 자리를 옮겨 오후 4시부터 2차 집중유세를 펼쳤으며 이 자리 역시 원유철·이인제 국회의원 등 새누리당 중진인사와 선거운동원이 참석해 열띤 유세를 벌였으며 지나가는 시민들은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연설을 경청하는 등 점차 선거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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