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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의는 공직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권익위원회 반부패 전문 강사인 단국대학교 김상홍 명예교수(前 부총장)의 강의로 진행됐다.
김상홍 명예교수는 정약용의 선비사상을 토대로 공직 사회가 추구하는 바람직한 가치기준을 재정립하고, 공직자들의 발상의 전환과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청렴의식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김재은 행정복지국장은 “공직자들이 다산 정약용의 청렴정신을 본받아 과거의 나쁜 관행을 버리고 청렴한 공직자로서 거듭나길 바란다”며 “원칙과 신뢰가 통하는 올바른 안성시 공직자상을 정립하는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협의회는 이날 오후 안성시립중앙도서관에서 지역 내 유·초·중 교육청 직원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이 바로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입니다’라는 주제로 고전속 인물을 소재로 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