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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재광 평택시장 후보,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정책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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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4. 05. 2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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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시장이 소통할 수 있어야 평택 발전 이뤄져
공식선거운동 첫 주말 송북시장유세
지난 24일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첫 주말을 맞이한 공재광 평택시장 후보는 지산동에 소재한 송북시장을 찾아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와 거리유세를 펼치고 있다.
공재광 새누리당 평택시장 후보와 남경필 새누리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정책협약을 맺고 경기도와 평택시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지난 24일, 6.4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첫 주말을 맞이한 공재광 평택시장 후보는 평택시 지산동에 위치한 송북시장을 찾아 거리유세를 펼친 이후 현장에서 정책협약서 체결식을 갖고 ‘평택호와 평택항을 연계한 경기서부권 문화레저관광밸트를 조성한다’, ‘브레인시티 재추진 및 교육국제화특구 추진에 함께 노력한다’, ‘삼성 및 LG전자 등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3개 항목에 대해 합의했다.

이에 따라 평택시와 경기도 발전에 뜻을 같이하는 두 후보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나란히 승리할 경우 경기도와 평택시 발전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보인다.

공재광 후보와 남경필 후보 정책협약식 가져
남경필 경기도지사후보와 공재광 평택시장 후보가 합의한 정책협약서
공재광 후보는 “평택시는 그동안 발전 기회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도지사와 시장 그리고 정치권과의 소통이 부족해 사업 추진에 애로사항이 많았다”며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힘 있는 집권여당 도지사와 시장이 배출되어야만 이와 같은 모순된 현상이 사라지고 시민이 바라는 진정한 평택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남경필 후보는 “평택은 경기도를 이끌고 대한민국을 이끌 수 있는 큰 잠재력을 가진 곳”이라며 “평택호와 평택항을 연계해 문화레저관광벨트로 조성하고 평택항에 대규모 국제여객 터미널을 구축해 국제적인 항만으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해 시민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한편, 공재광 후보는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새벽 여명이 채 밝기 이전부터 늦은 밤 시간까지 30분 단위로 이어지는 빽빽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이날도 송탄지역 연락사무소 개소식과 송북시장 집중유세 이후 평택동 구 남서울병원 거리에서도 남경필 후보와 함께 집중유세를 벌이는 등 총력전을 벌였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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