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선도가 필요한 11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장애인 근로복지시설 봉사활동 △아로마테라피를 통한 심리상담·치료 △음식을 이용한 미술치료 수업 △예절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선도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장애인 근로복지시설 봉사활동을 통해 또래학생을 배려하고 괴롭힘을 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을 다지고 아로마테라피와 미술치료를 통해 무의식중에 억누르고 있던 다양한 기억과 경험에 대해 표출하며 자신을 되돌아보고 부모님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됐다.
또한 예절교육을 통해 자아성찰과 자기반성의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청·학·동 선도프로그램을 통해서 그 동안 나도 모르게 쌓여있던 스트레스가 날아가 버린 것 같고 지난 날 나의 잘못된 행동들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