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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공재광 후보와 원유철(평택갑 당협위원장) 국회의원, 양동석 평택을 당협위원장은 공 후보의 선거사무실에서 “새정치민주연합 김선기 후보와 무소속 우제항 후보 간 정책협약이라는 미명하에 백주 대낮에 벌어진 밀실·야합정치를 보고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며 “항간에 떠돌던 밀약설이 사실이었음을 말해주는 명확한 증거”라고 말했다.
이어 “그들이 내세운 단일화 정책협약을 보면 이미 공 후보가 공약으로 내건 대학유치위원회를 신설하겠다는 내용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며 “이는 그들이 말하는 정책협약이란 야합을 위한 명분 만들기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선기 후보는 브레인시티 사업에 부정적인 태도를 취해 종국에는 해지까지 이르게 한 주역인데도 불구하고 표를 얻겠다고 성대유치 운운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면서 “결국 성대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사람은 공재광 후보뿐인 것은 다 아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제항 후보는 공천에 탈락한 후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면서 ”평택도시공사 압수수색 사건에서 보듯이 부정과 부패를 양산해 온 평택지역 관료 마피아와 이권집단을 ‘평택호’ 라는 배에서 하선시켜야 진정한 지역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만큼 혼자만 살곘다고 세월호를 탈출한 선장과도 같은 인물을 다시는 ‘평택호‘ 선장으로 선출해서는 안된다“고 말한바 있다.고 전했다.
이번 야합은 45만 평택 시민의 민의를 거스르고 자신들의 정치적 욕심을 채우기 위한 밀실·공작정치의 산물”이라며 “김선기·우제항 후보는 야합 과정을 명명백백 밝힌 뒤 시민에게 사죄하고 후보를 사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새누리당 모든 당원과 이번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모든 후보는 이런 일련의 일들에 개의치 않고 언제나 올바른 정치, 깨끗한 선거를 치를 것”이라며 “공명선거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6·4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어 45만 평택시민의 권리를 지켜낼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