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폐건전지 분리수거를 통해 실생활에서 재활용에 대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우선적으로 안성시 어린이집 연합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어린이집 연합회에 폐건전지 분리수거 교육자료 및 폐건전지 수거함 등을 지원 할 예정이며, (사)한국전지재활용협회에서도 어린이 교육용 교재, 재활용 홍보물 지원 및 수집된 폐건전지가 적정 처리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전국적으로 폐건전지는 약 20%만이 재활용되는 등 상당량이 폐기물로 처리되고 있어, 자원 낭비는 물론 철, 아연, 니켈 등 중금속으로 인한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분리수거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2014년 폐건전지 집중수거 캠페인을 6월부터 11월까지로 정하고,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폐건전지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는 물론, ‘기동수거반’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집중수거 기간 중에도 폐건전지-새건전지 교환행사는 종류에 관계없이 폐건전지 20알을 새 건전지 2알(1Set)로 교환해주며, 시청환경과 및 읍면동 사무소에서 한 사람당 하루에 10알까지 교환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