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지에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사전투표제의 방식을 당일 투표제에도 적용하자는 주장이다.
투표일인 4일 서울 강서구 화곡초등학교 투표소를 방문한 신모씨(35·여)는 “사전투표도 무려 이틀에 걸쳐 주소와 상관없이 진행했는데 당일 투표도 같은 방식으로 해도 되는 것 아니냐”며 “투표소 수는 그대로 두고 전국 어디서나 투표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면 홍보도 잘 되고 투표율이 올라갈 것 같다”고 말했다.
정모씨(34)도 “어차피 놀러가는 사람은 항상 생기게 마련”이라며 “이들까지 유권자로 품어줄 수 있는 사전투표제 방식을 아예 정착시키면 좋겠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