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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정보통신기술 R&D기능 통합 센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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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4. 06. 0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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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는 정보통신기술(ICT) 연구개발의 총괄 전담기관인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가 본격 출범했다고 8일 밝혔다.

IITP는 지난 2월 발효된 ‘정보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등에 관한 특별법(ICT특별법)’을 근거로 ICT 연구개발(R&D)의 총괄·조정을 위해 기존 5개 기관에 분리된 ICT R&D 관리기능을 통합·재구성해 출범됐다.

IITP는 별도 증원 없이 각 기관에서 이관된 총 174명의 인력으로 출범했으며 올해 총 6325억원의 ICT R&D 예산을 관리함으로써 미래부 ICT 연구개발 추진의 중심기관으로 자리매김 했다. 청사는 기존 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의 대전청사 소유권을 이관받아 사용해 비용을 최소화하고 신설 조직이 조기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했다.

조직은 총 4단 1그룹 1실로 구성했으며 민간기술전문가(CP)로 구성된 기술기획그룹을 중심으로 IITP 내부 조직의 수평적 연계를 강화해 시너지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IITP는 R&D성과가 사장되는 것을 방지하고 시장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술사업화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해 성과확산단과 기술거래단을 설치, 사업성공률 제고를 위한 ICT R&D 환경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고객인 연구수행기관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공정성과 효율성에 기반한 R&D 평가·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직 운영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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