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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는 혁신학교 일반화 확산을 위한 전초기지로서의 혁신학교 클러스터 운영을 재정비하고, 앞으로 평택 혁신학교 클러스터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교사들은 6개 혁신학교 클러스터별로 3월~4월 추진한 활동 내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평택 혁신학교 클러스터 참여교가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민주적 학교 협의체 구성면에서 긍정적 변화가 있었음에 고무됐다.
또한 학교 현장의 ‘혁신’에 대한 시각차, 온도차를 줄이기 위한 노력과 더불어 교사의 관심과 자발성을 이끌어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송일초 이상만 교사는 “혁신학교 클러스터 참여교로 활동하려 했던 그 본질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2학기에 수업을 바꾸고, 선생님들의 혁신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여고 강현주 교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앞으로 단위학교와 교육지원청에서 관행적인 행사를 지양하고, ‘덜어내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말했다.
평택교육지원청은 6개의 초, 중등 혁신학교 클러스터 활성화를 통해 혁신학교 일반화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며, 찾아가는 학교혁신역량강화 연수, 학교문화 혁신 컨설팅 등을 통해 혁신학교 클러스터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