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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보호관찰소 , 저작권사범 재범방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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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4. 06. 1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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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고 전문화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
평택보호관찰소 , 저작권사범 재범방지 교육 실시
12일 평택보호관찰소에서 실시한 저작권사범 재범방지 교육
법무부 평택보호관찰소(소장송홍담)는 12일 경기·수원지역 최초로 저작권법 위반 사범 중 일정시간(8시간) 교육을 받는 조건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자들에게 ‘저작권사범 재범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평택보호관찰소는 수원지방검찰청평택지청과의 업무협의를 통해 단순 기소유예 처분하던 초범 등의 저작권사범에 대해 보호관찰소 교육조건부 기소유예를 확대·실시하는 절차를 마련했다.

교육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의 관련분야 전문강사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저작권법 및 지적재산권 침해 범죄에 대해 바로 알기, 개인정보 유출 및 판매 범죄 등 교육생들이 함께 의논·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교육생의 참여도를 높여 큰 호응을 얻었다.

평택보호관찰소 송홍담 소장은 “교육을 통해 저작권법 위반 및 지적재산권 침해가 중대한 범죄임을 깨닫는 인식 변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범방지를 위해 지역사회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 다양하고 전문화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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