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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전 의원은 평택시의회 3층 간담회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난 2년 반 동안 평범한 가장으로 지내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서민들의 삶이 얼마나 어려운지 왜 희망을 잃어가는지 보고 느낄 수 있었다”며 “정치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통합의 정치를 복원하고자 나서게 됐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가 직면한 커다란 문제, 청년실업, 고용연장문제, 사회 복지, 양극화 해소를 위해 통합의 정치, 상생의 정치, 대타협의 정치를 위해 죽을 각오를 하고 뛰겠다”고 말했다.
평택 발전과 관련해서는 “지체되고 있는 미군이전 평택지원사업, 대폭 축소된 황해경제자유구역 사업, 최근 정체되고 있는 평택항 개발 등 할 일이 아직 많다”면서 “평택 발전을 본궤도에 올려 완성하겠으며 이와 함께 교육을 질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정 전 의원은 현재 새정치 내에서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 이계안 최고위원 등이 하마평에 오르는 것에 대해 “공천은 제가 알 수 있는 문제가 아니며 모든 것은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을 마친 정 전 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함으로써 7·30 평택을 보궐선거 예비후보자는 모두 6명이 됐다. 예비후보 등록현황을 보면 새누리당에서는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 김홍규 전 경기도의원, 유의동 전 박근혜 대통령 후보 중앙선대위 공보단 자료분석팀장, 양동석 평택을 당협위원장 등 4명이, 새정치민주연합은 정 전 의원과 소속 이인숙 전 국무총리소속 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 위원회 전문위원 등 2명이 각각 등록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