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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궁평항 및 안산시 구봉도 등 소규모 해수욕장을 순찰하며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치게 될 민간 안전 순찰대원에는 궁평항 어촌계 정관구씨(56) 등 4명이 위촉됐다.
이들은 다음달 1일부터 다 다음달까지 62일 동안 해양경찰관과 소방 구조대원이 상주하지 못하는 소규모 해수욕장을 순찰하면서 인명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즉시 해양경찰에 신고하는 등 안전 예방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맹주한 서장은 위촉식에서 “경찰관 인력 부족으로 구조대원을 상시 배치할 수 없는 경기도 소규모 해수욕장에서 사고 예방 활동을 펼쳐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평택해경은 다음달 1일부터 경기도 제부도 해수욕장, 방아머리 해수욕장, 충남 당진 왜목 해수욕장, 난지 해수욕장 등 4개소에 안전요원 40여명을 배치해 본격적인 사고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