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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양경찰서, 민간 안전 순찰대원 위촉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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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4. 06. 1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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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평, 구봉도 해수욕장 민간 안전 알리미 위촉
평택해경, 민간 안전 순찰대원 위촉식
지난 12일 소규모 해수욕장 안전관리를 수행할 민간 순찰대원 위촉장 수여식(좌부터 정준엽 순창대원,맹주한 서장,정관구 순찰대원)
평택해양경찰서(서장 맹주한)는 지난 12일 올 여름 경기권 소규모 해수욕장을 순찰하며 안전관리를 수행할 해수욕장 민간 안전 순찰대원에게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

경기도 화성시 궁평항 및 안산시 구봉도 등 소규모 해수욕장을 순찰하며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치게 될 민간 안전 순찰대원에는 궁평항 어촌계 정관구씨(56) 등 4명이 위촉됐다.

이들은 다음달 1일부터 다 다음달까지 62일 동안 해양경찰관과 소방 구조대원이 상주하지 못하는 소규모 해수욕장을 순찰하면서 인명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즉시 해양경찰에 신고하는 등 안전 예방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맹주한 서장은 위촉식에서 “경찰관 인력 부족으로 구조대원을 상시 배치할 수 없는 경기도 소규모 해수욕장에서 사고 예방 활동을 펼쳐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평택해경은 다음달 1일부터 경기도 제부도 해수욕장, 방아머리 해수욕장, 충남 당진 왜목 해수욕장, 난지 해수욕장 등 4개소에 안전요원 40여명을 배치해 본격적인 사고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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