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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보건소가 주최하고 정신건강증진센터가 주관하는 정신건강음악극은 올해 8회째를 맞이했으며 정신건강을 주제로 한 연극을 통해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됐다.
이번 공연은 할아버지가 정신요양원에 가시기 전날 밤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통해 오늘날 우리사회 가족 안에서의 소통부재와 이해의 어려움에 대한 화해와 희망의 메시지를 노래와 춤 음악극 형식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연극을 통해 정신장애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을 해소하고 가족 구성원간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준비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