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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우리 농산물 부가가치의 날개를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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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4. 06. 1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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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only green 쌩떼’ 농산물 가공 판매장
안성시, 우리 농산물! 부가가치의 날개를 달다
지난 17일 개장한 농산물 제조.가공 판매장인 ‘only green 쌩떼’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유수형)는 지난 17일 금광면 금광초교길에 위치한 농산물 제조.가공 판매장인 ‘only green 쌩떼’ 개장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only green 쌩떼’ 농산물 가공 판매장은 지역농특산물 가공기술개발 보급 및 상품화로 지역농특산물의 안정적인 수급과 부가가치 향상을 목적으로 안성시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농산물가공 창업지원 사업’으로 추진됐다.

금광푸드 영농조합법인의 새 브랜드 ‘only green 쌩떼’는 가장 좋은 농산물만 고집한다는 의미를 뜻하며, 이는 10여명의 금광푸드 영농조합 회원들의 신념을 담아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이번 사업은 금광푸드 영농조합법인이 운영을 맡아 올 초부터 가공시설의 기반을 닦은 후 약 3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140㎡ 규모로 완공됐다.

가공 판매장에는 분쇄기, 중금속검출기 등의 가공기기를 구비한 고춧가루 제조 가공장 외에도 김치, 장아찌, 한과, 두부 만들기 등의 체험도 할 수 있으며 점차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이경애 농업지원과장은 “우리 농업이 잘살기 위해서는 1차 생산 분야에서 벗어나 2차 가공, 3차 관광산업을 융·복합한 6차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며 “어려운 농업 환경이지만 농업인들이 절망하지 말고 좀 더 적극적으로 농산물가공분야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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