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에 따르면 7월 19일부터 8월 19일까지 ‘2014 한강 행복몽땅 프로젝트’가 한강공원 전역에서 진행된다.
프로젝트는 △편안한강(9개) △시원한강(9개) △감동한강(6개) △도전한강(7개) △함께한강(6개) 등 5개를 주제로 37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우선 여의도와 뚝섬, 잠실, 잠원지역에서 1박2일 일정으로 한강변캠프체험이 진행되는 한강 여름 캠핑장이 운영된다. 또 뚝섬과 광나루 등 9개 공원에서는 다리밑 쉼터가 조성된다.
또 행사기간동안 수상레포츠 체험교실이 마련되고 8월 1~3일에는 시민참여 물총싸움과 관련 공연이 펼쳐지는 ‘한강 스플래시 게임’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강공원 야외 수영장은 이달 27일 개방해 8월 24일까지 운영한다.
7월 25~8월 16일 ‘다리밑 영화제’와 8월 15~8월 17일 ‘거리공연 페스티벌’ 등 감동한강프로그램은 다양한 공연과 시민체험, 문화장터, 교육프로그램 등으로 짜여졌다.
이와 함께 판지와 랩 등으로 배를 만들어 한강을 도하하거나 경주하는 ‘한강 박스원 레이스’, ‘한강 자전거 몽땅 한바퀴’ 등은 도전프로그램과 생태와 별보기, 낚시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교실도 열린다.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내달 1일 문을 여는 ‘한강몽땅’ 홈페이지(hangang.seoul.go.kr/project)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영 시 한강사업본부장은 “한강몽땅 프로젝트가 서울의 대표 여름 프로그램이자 최고의 여름 강변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