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구름·비에 폭염 한풀 꺾인 모습...무더위는 지속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40705010002965

글자크기

닫기

류용환 기자

승인 : 2014. 07. 05. 18: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토요일인 5일 전국에 대체로 구름이 끼거나 비가 내리면서 폭염이 한풀 꺾인 모습이다. 하지만 여전히 무더위는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최고기온이 가장 높았던 지역은 춘천으로 수은주가 30.5도까지 올랐으며 이어 △영월(30.4도), △원주(29.8도), △청주(29.8도), △천안(29.8도), △서울(29.7도) 등의 순이었다.

하지만 전날에 비해선 강원도와 전라도 일부 지역을 제외한 거의 전역에서 기온이 떨어졌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29.7도로 전날(32.3도)보다 2.6도 내렸고, 인천의 낮 최고기온(26.3도)도 전날(29.6도)보다 2.1도 낮았다.

수원(29.3도), 원주(29.8도), 강릉(25.7도), 대전(28.9도), 대구(28.4도), 부산(26.0도), 울산(27.0도), 서귀포(23.3도) 등지의 낮 최고기온도 전날보다 0.3∼2.8도가량 낮은 수준을 보였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7시를 기해 강원도 횡성, 원주, 화천, 홍천 등지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지만 오후 4시 모두 해제했다.

기상청은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 지역은 내일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이어서 그동안 많이 올랐던 기온이 꺾일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중부 지방에는 비 소식이 없어 오히려 기온이 더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6일) 중부 지방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나들 것으로전망되는 만큼 노약자는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류용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