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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공직비리 예방 위한 시스템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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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4. 06. 2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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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공직문화 정착으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안성시
안성시, 공직비리 예방을 위한 ‘청백-e 시스템’ 본격 운영
지난 19일 안성시청에서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청백-e 사업단 주관으로 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분야별 예방행정 시나리오와 조치방법에 대한 설명과 사례를 통한 교육을 하고 있다.
안성시가 자율과 책임, 성숙한 지방자치실현을 위한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의 일환으로 ‘청백-e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는 청백-e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윤리 관리시스템의 3개 분야로 자치단체 스스로 업무처리 과정에서의 부정, 비리 등의 사전 예방과 업무 해태, 오류 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한 제도이다.

‘청백-e 시스템’은 지방세, 세외수입, 지방재정, 지방인사, 새올행정 등 5개 개별 시스템에 대해 예방행정프로그램을 각 시스템과 연계시킨 통합 상시모니터링 시스템으로 공직비리 발생의 사전 예방이 가능해졌다.

이에 시는 운영에 앞서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세외수입, 지방재정분야 담당자 및 관리자인 각 부서장을 대상으로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청백-e 사업단 주관으로 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분야별 예방행정 시나리오와 조치방법에 대한 설명과 사례를 통한 교육을 실시했다.

홍현식 감사법무담당관은 “청백-e 시스템의 본격적인 운영으로 공직 비리의 사전 예방을 통해 깨끗하고 공정한 공직문화 정착으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안성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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