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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안중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장터가는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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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4. 06. 2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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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고 여파 소비 침체 어려움 활성화 총력
평택시, 안중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터가는 날 운영
안중5오일장개장식
평택시 안중출장소(소장 오성환)는 안중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민속5일장 개장식을 갖고 다각적인 노력을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세월호 사태 등 국가적 재난으로 인한 소비심리가 위축되어 있어 서부지역 중심상권인 안중전통시장 활성화와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안중출장소에서는 오는 26일부터 안중 장날에 맞춰 월2회 구내식당을 휴무 하고 전직원‘장터가는날’로 정해 장터 식당 이용하기, 1인 1품목 구매 운동을 전개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공부문에서 앞장서기로 했다.

또한 전통시장 상품권인 ‘온누리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출장소 전직원 장터 가는날, 직원 생일날에 전달하는 등 구매 이용토록 촉진, 안중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맺은 한국가스공사 등 6개 공공기관을 비롯해 기업체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온누리상품권’구매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오성환 안중출장소장은 “안중전통시장 활성화에 공공부문 뿐만아니라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전통시장을 많이 애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며, 전국 우수전통시장 벤치마킹을 통해 전통시장 살리기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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