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는 통일부의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운영에 관한 지침’에 따라 지난 2011년 3월에 처음으로 구성돼 현재 2기 지역협의회가 구성, 운영중에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북한이탈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 확대 △북한이탈 청소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제고 △안성시의 특화된 프로그램 개발 △협의회 위원 간 각종 정보교류 등 여러 가지 지원책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지역협의회 위원장인 이진찬 부시장은 “북한이탈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을 잘 정착시키는 것은 앞으로 통일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근간을 마련하는 아주 중요한 일”이라며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직업훈련 프로그램 등 각종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해 각종 자격증 취득비 지원·우리문화 바로알기 투어·김장김치 담그기·송년의 밤 행사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펼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