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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인 7~8월에는 잠시 휴장하고 이후 9월에 다시 나눔의 녹색장터가 열릴 예정이다.
나눔의 녹색장터에서는 시민들이 스스로 의류·장난감·책·잡화 등 다양한 물품들을 가지고 나와 물물교환 또는 판매하고 기부물품은 저가로 판매하고 있으며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탄소포인트제와 기후변화에 대한 홍보도 실시한다.
18일에는 동부권 나눔의 녹색장터가 마전초등학교 내 복도에서 학생들과 학부모·선생님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학생들은 집에서 장난감·책·문구류 등을 손수 챙겨와 장똘뱅이로 참여하고 비즈체험·부채만들기 등을 체험했다.
시는 푸른안성맞춤21 실천협의회와 함께 동부권·도심권·서부권으로 나누어 장터를 개장하고 각 읍·면·동에서도 별도로 월 1회 장터를 실시하고 있다.
장터 관계자는 “버려지게 되면 쓸모없는 물품들이 나눔의 녹색장터에서 재활용·재사용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천하고 자원순환형 사회구축의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