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안성고등학교(안성-평택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안성시와 평택시의 약 30여개교 학생들과 교사뿐만 아니라 장애인 고용에 관심이 있는 여러 기업체 관계자들까지 모두 200여명이 참석해 발표 대회를 빛내줬다.
지난 16일에 UCC예선을 거쳐 본선에 올라온 총 27명의 학생들은 1부(초·중학생)와 2부(고·전공과학생)로 나눠 자기 자신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 특기, 취미, 학교생활 그리고 장래 희망 및 그에 따른 자신의 노력 등을 발표했다.
대회 참가 학생은 “평소 다른 사람 앞에서 말하는 것이 부끄러웠지만 대회를 준비하면서 자신감이 생겼어요.”라고 만족감을 표했고 기업체 관계자는 “꿈을 가진 장애학생들을 직접 만나보니 그동안의 편견이 사라지고 채용에 큰 관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김영신 교육장은 축사에서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가 앞으로도 지속되어 우리 장애학생들의 표현력 신장과 함께 진로·직업 탐색의 기회가 되고 비장애인들의 장애인식 개선에 이바지하길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