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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김청의 국제퓨처스 테니스대회 20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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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4. 07. 0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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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
안성시, 김청의 국제퓨처스 테니스대회 20연승
김천시 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열린 국제남자퓨처스대회 남자 결승에서 단식 우승을 차지한 안성시청 소속 김청의 선수
안성시청 소속 김청의(24, 세계랭킹 507위)가 국제테니스연맹(ITF) 국제 남자 퓨처스 3차대회에서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김청의는 지난달 28일부터 6일까지 김천시 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열린 국제남자퓨처스대회 남자 결승에서 일본의 와타누키 유스케 선수를 2-0(6-3, 6-1)으로 이겼다. 이로써 김청의는 김천 퓨처스 1~3차 대회 정상에 모두 오르며 20연승을 달렸다.

또한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 복식결승에서도 김유섭, 임형찬선수가 일본팀 유스케, 가이치선수를 6-4, 6-2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청의 선수의 이번 20연승 기록은 1997년 윤용일 현 삼성증권 코치가 기록한 19연승을 뛰어넘는 기록이다. 윤용일은 당시 필리핀 새틀라이트 1~3차 우승과 마스터즈 대회 정상을 휩쓸어 19연승을 질주,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연속우승이라는 기록은 김청의 선수가 향후 국제대회인 챌린저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햇다는 점에서 안성시 직장운동경기부의 큰 성과라 할 수 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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