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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대, 캐나다 유엔비씨대학과 자매결연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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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4. 07. 0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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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
국립 한경대, 캐나다 UNBC대학 자매결연 체결
8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프린스조지시(City of Prince George)에 소재한 유엔비씨대학교에서 가진 자매결연 체결식(좌부터 유엔비씨 Mark Dale 총장,국립한경대학교 태범석 총장)
한경대학교(총장 태범석)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프린스조지시에 위치한 유엔비씨 대학이 8일(한국시간) 유엔비씨 대학에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유엔비씨 대학 회의실에서 열린 협정식에 태범석 총장, 대외협력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두 대학간 학생 상호 교류 및 2+2 복수학위 등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협정 내용은 △교수, 학생 교류 및 프로그램 운영 △공동연구 프로젝트 수행 △공동 심포지엄, 컨퍼런스 개최 △학술자료, 정보 교류 등이다.

태 총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양질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글로벌 인재가 배출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유엔비씨 대학은 1990년에 설립된 공립대학교로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북부지역의 거점대학으로 육성하고 있는 명문대학으로 의학학과, 경영학과 등 약 50개 학과에 5000여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한편 태 총장은 협정 후 프린스조지 시청(시장 Shari Green)을 방문 한경대 연수 학생의 안전문제, 시 국제행사(약 4천명 참가) 참여 봉사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사항을 논의 하기도 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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