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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우유는 사랑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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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4. 07. 1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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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방지를 위한 우유 배달
안성시, 우유는사랑을 싣고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에서 실시하고 있는 홀몸 어르신 우유 배달 지원 사업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안성시 외곽지역에 거주하는 고령의 홀몸 어르신 중, 우울감이 높거나 고독사의 우려가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지난달부터 주 2회(화, 금요일) 우유 배달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우유배달원이 정기적인 우유지원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을 챙겨드리고, 안부 확인으로 긴급사항 발생 시 우유배달원과 동부무한돌봄의 연락체계로 신속한 도움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 동부무한돌봄팀이 관할하는 안성 동부지역 중 일죽면과 죽산면의 홀몸 어르신 5명을 지원하고 있으며, 모든 비용은 홀몸 어르신들의 어려움에 큰 관심이 있는 지역 내 후원자들의 결연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동부무한돌봄팀 이혜주 팀장은 “사람이 찾아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말씀하시는 고령의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최소한의 안전망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사업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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