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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해양환경관리공단 평택지사에 따르면 평택중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3일간 실시된 이번 교육은 해양환경의 중요성 및 기름 유출사고의 위험성을 설명하는 이론수업과 방제장비 모형을 활용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바다에 유출된 기름을 회수하는 장치를 소형화한 유회수기 모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교사와 학생들의 눈길을 끌었다.
수업을 참관한 평택중학교 관계자는 “이론 위주의 수업방식이 아닌 시청각 교육과 모형을 활용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어 학생들이 수업내용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해양환경 및 방제 체험교실’은 7월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실시될 예정이며, 교육신청은 전화(031-683-7973)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