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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시에 따르면 교육은 지난 10일 양성면·오는 16일 일죽면·17일 공도읍·24일 미양면 기업인협의회를 대상으로 기업인협의회 회의실 및 읍·면 주민자차센터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전까지는 공단 내 사업장에 대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해 왔으나 교육기회가 적었던 읍·면 개별입지 사업장에 대해 환경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시는 대표자에게 직접 교육을 실시해 기업 대표자가 환경에 관심을 가지게 하고 환경오염사고에 대비하게 하는 등 환경관련 위반행위를 방지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 10일 교육 후 조사한 설문조사 결과 ‘소수인원을 상대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됐다‘는 의견이 많아 이번 교육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박종도 환경과장은 “지역 내 기업체가 환경관련법을 몰라 위반하는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직접 찾아가는 기업체 환경교육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관련 교육자료를 온라인상(다음카페)에 게재해 오프라인 교육을 받지 못한 배출업소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