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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는 지역자율방재단원 및 읍사무소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자율방재단원 단원들은 여름철 재난 발생시 방재단의 임무를 확인했다.
이들은 간담회를 마친 뒤 집중호우 및 태풍 등에 의한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지역 내 하천 시설물 및 배수관문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오후 30℃를 넘나드는 무더위 속에서도 단원들은 포승공단 상습침수 도로 빗물받이 구역에 버려진 쓰레기와 쌓여있는 낙엽들을 청소하며 3시간여 동안 구슬땀을 흘렸다.
이형진 자율방재단 단장은 “내 지역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가짐으로 이번 방재활동을 전개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방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태영 포승읍장은 “매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재난재해 예방 및 복구 활동에 힘써주시는 단원분들께 감사를 표한다”며, “무엇보다 포승읍이 재난에 안전한 시민들이 살기 좋은 도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