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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을 통한 접수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시민기자단은 고등학생부터 대학생·주부·직장인·파워블로거 등 10대에서 70대 시민 3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시의 다양한 시정 소식을 시민들에게 빠르게 알리고 생활의 유익한 정보는 공유하며 소통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잘 알려지지 않은 평택의 아름다운 사람·문화·명소를 찾아 평택시 블로그 ‘희망평택이야기’와 시민기자단 개인 블로그·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온라인으로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시민기자들과 자리를 함께한 민선 6기 제7대 공재광 평택시장은 “우리 시가 시민들에게 한걸음 다가서고 시민과 막힘없이 소통하며 함께 달려가는 역동적인 ‘대한민국 신성장 경제 신도시 평택’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민기자단 분들이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번에 선발된 2기 시민기자 유범동씨는 “주한미군의 소셜미디어 채널을 시의 소식을 영어로 번역, 주한미군과 그 가족들에게 전하고 이들이 시의 문화교류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 7년차 직장인 이지은씨는 “평소 우리 시의 복지·문화에 관심이 많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자녀들과 가볼만한 평택의 명소와 어르신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우리 시의 따뜻한 이야기들을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시는 시민과 소통하며 함께하기 위한 공식 블로그 ‘희망평택 이야기‘, 페이스북 ‘희망평택’, 트위터(@love_ptcity)를 운영해 평택시의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들을 실시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